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피닉스 선스 센터 마크 윌리엄스(25)가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 수술을 받았다. 수개월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거라고 구단이 발표했다'고 12일(한국시간) 전했다. 제한적 자유계약선수(RFA)였던 윌리엄스는 지난 6월 피닉스와 3년, 3800만 달러(511억원)에 계약하며 잔류했으나 오프시즌 훈련 도중 어깨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엄스의 이탈은 작지 않은 변수다. 윌리엄스는 2025~26시즌 60경기(선발 55경기)에 출전해 평균 11.7점 8.0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SPN은 '윌리엄스가 없는 상황에서 피닉스는 이번 시즌 센터 포지션의 출전 시간을 오소 이고다로와 카만 말루아치에게 맡길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고다로의 2025~26시즌 성적은 6.5점 5.1리바운드 말루아치는 3.0점 2.9리바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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