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4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당첨자가 18명 배출되어 1인당 16억 2839만 원씩 받게 됐다. 전체 1등 당첨자 18명 중 13명이 자동 선택을 통해 당첨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인터넷 복권 판매 사이트에서만 5명의 당첨자가 나오는 결과가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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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이 9월 12일 실시한 제1241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 번호는 7, 13, 16, 23, 24,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9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 게임 수는 총 18게임으로 당첨금 총액 293억 1000만 원 중 1게임당 16억 2839만 원을 지급받는다. 1등 당첨자 배출 유형은 자동 선택 13명, 수동 선택 5명으로 집계되어 자동 구매의 당첨 비중이 72.2%를 차지했다.
전국 복권 판매점 현황과 비교하면 지역별 인구 및 판매점 수 비례 양상이 나타났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판매점이 집중된 경기도에서는 1등 당첨자 4명이 나왔다. 경기도 당첨자 4명은 전원 자동 선택 방식으로 당첨 번호를 배정받았다. 서울특별시에서는 3명의 1등 당첨자가 배출됐으며 자동 선택 2명과 수동 선택 1명으로 갈렸다. 508곳의 판매점을 보유한 충청남도에서도 자동 선택으로만 3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부산광역시에서는 자동 2명이 1등에 당첨됐다. 자동 1명이 1등 당첨의 행운을 잡았다. 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동행복권 인터넷 복권 판매 사이트를 통해 로또를 구입한 이들 중에서는 5명이 1등 당첨자로 이름을 올렸다. 인터넷 구매 당첨자 5명 가운데 1명은 자동, 4명은 수동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확인되어 수동 번호 조합 당첨자의 과반수 이상이 온라인 판매 채널에 집중되는 특징을 보였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9를 일치시킨 2등 당첨자는 총 90게임으로 집계됐다. 2등 당첨자는 각각 5427만 원의 당첨금을 지급받는다.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254게임으로 1인당 150만 원씩 수령하게 된다.
당첨 번호 4개를 일치시킨 4등은 16만 5086게임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272만 4667게임으로 고정 당첨금 5000원을 수령한다.
제 1241회 당첨 번호 / 동행복권
로또복권의 등수별 당첨금 지급 구조는 고정 당첨금 지출액에 따라 변동된다. 총 당첨금은 전체 복권 판매액의 50%(당첨금 지급률) 수준으로 책정된다. 4등(5만 원)과 5등(5천 원)에게 지급되는 고정 당첨금을 우선 차감한 뒤 남은 잔여 금액의 75%가 1등 당첨자에게 균등 배분된다. 남은 25%의 금액은 2등과 3등에게 각각 12.5%씩 절반으로 나누어 지급되는 정률 구조를 취한다. 판매액 중 당첨금 지급률 50%를 제외한 금액 가운데 40% 이상은 복권기금으로 적립된다.
1부터 45까지의 숫자 중 6개를 무작위 선택하는 로또복권의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1/8,145,060)이다. 임의의 등수에 당첨될 전체 확률은 42분의 1로 산출된다. 복권 구매는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가능하나 추첨일인 토요일에는 오후 8시에 판매가 마감된다.
추첨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경 MBC를 통해 진행된다. 특정 회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해당 당첨금은 다음 회차 1등 당첨금으로 이월된다. 이월은 최대 2회 연속으로 제한되며 2회 이월 후에도 1등 당첨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당첨금은 직하위 등수로 이월 합산된다.
이번 제1241회 추첨은 복권 판매점이 많은 경기·서울 지역의 자동 당첨 강세와 더불어 인터넷 판매 사이트를 통한 수동 당첨자의 대량 배출이 확인된 회차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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