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40명이 대피했지만 불은 인명피해 없이 57분 만에 꺼졌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8분께 광명동의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자는 창고에서 소리가 나 확인하던 중 불꽃과 연기를 발견하고 자체 진화를 시도한 뒤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안에 있던 40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50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오전 11시21분께 큰 불길을 잡고, 낮 12시5분께 진화를 마쳤다.
소방당국은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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