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샤이니 온유가 라디오 DJ로 변신해 일본 새 싱글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온유는 지난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네 번째 싱글 ‘KAKERA -運命のピース-’(카케라 -운메이노피스-)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온유는 라디오 DJ로 나서 싱글에 수록된 5곡을 차례로 소개했다. 인상 깊은 노랫말을 꼽는가 하면 커버곡을 준비한 과정과 각 곡의 감상 포인트도 직접 설명했다.
특히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KAKERA -運命のピース-’에 대해서는 “운명 같은 사람을 만난 뒤 느끼는 기적 같은 행복과 기쁨을 솔직하게 전하는 러브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이 하나씩 쌓여 행복을 만들어가듯, 운명 같은 사람과 행복의 조각을 하나씩 모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Tock-Talk’, ‘Spring Rain’ 등 일본 오리지널 신곡 3곡과 ‘明日への手紙(내일로 보내는 편지)’, ‘エイリアンズ(에일리언즈)’ 등 커버곡 2곡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온유는 “약 1년 만에 일본에서 새로운 음악으로 팬분들을 만나게 돼 설레고 기쁘다. 기다려 주신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며 “계속해서 여러분과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제겐 큰 의미”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는 22일과 23일 도쿄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도 언급하며 “좋은 음악과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온유의 일본 네 번째 싱글 ‘KAKERA -運命のピース-’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그리핀엔터테인먼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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