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EC 제5전 론스타 르망 Review] 알핀 #35호차 A424 시즌 첫 포디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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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EC 제5전 론스타 르망 Review] 알핀 #35호차 A424 시즌 첫 포디엄

오토레이싱 2026-09-12 11:38: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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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핀 엔듀런스 팀이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제5전 론스타 르망 시즌 첫 포디엄과 A424 프로그램 출범 이후 가장 좋은 두 대 합산 성적을 기록했다. 

알핀 엔듀런스 팀이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제5전 론스타 르망 시즌 첫 포디엄과 A424 프로그램 출범 이후 가장 좋은 두 대 합산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알핀
알핀 엔듀런스 팀이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제5전 론스타 르망 시즌 첫 포디엄과 A424 프로그램 출범 이후 가장 좋은 두 대 합산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알핀

#35호차 알핀 A424는 3위, #36호차는 5위로 경기를 마치며 텍사스 원정을 앞두고 세웠던 더블 톱5 목표를 달성했다. 제조사 챔피언십에서도 25점을 추가했다.

알핀은 예선부터 경쟁력을 보여줬다. 샤를 밀레시는 #35호차를 3그리드에 올렸고, 빅토르 마르탱은 #36호차로 6그리드를 확보했다. 결선에서도 두 호차는 초반 풀 코스 옐로 상황을 안정적으로 넘기며 첫 1시간을 각각 4위와 5위로 통과했다.

이후 전략이 갈리면서 #35호차는 두 번째 피트스톱 직후 15위까지 내려갔고 피트 레인 절차 위반으로 5초 페널티도 받았다. 그러나 기본적인 페이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밀레시는 빠르게 순위를 되찾아 경기 반환점에는 2위까지 올라섰다. #36호차도 5위를 유지했다.

알핀 엔듀런스 팀이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제5전 론스타 르망 시즌 첫 포디엄과 A424 프로그램 출범 이후 가장 좋은 두 대 합산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알핀
알핀 엔듀런스 팀이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제5전 론스타 르망 시즌 첫 포디엄과 A424 프로그램 출범 이후 가장 좋은 두 대 합산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알핀

중반 이후에도 두 A424는 안정적인 에너지 관리와 꾸준한 랩타임으로 상위권을 지켰다. 첫 세이프티 카 이후 4시간 시점에는 #35호차가 3위, #36호차가 4위여서 두 차 모두 포디엄 경쟁에 남았다.

승부는 마지막 1시간에 크게 흔들렸다. #35호차는 2위를 달리며 우승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반면 #36호차는 마지막 버추얼 세이프티 카(VSC)와 여섯 번째 피트스톱 타이밍이 맞물리며 12위까지 밀렸다. 마르탱은 마지막 스틴트에서 흐름을 되돌렸다. 7계단을 회복하며 #36호차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앞에서는 밀레시가 끝까지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경기에서 두 번째로 쾌속 질주를 이어가며 2위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 하지만 피트 레인 절차 위반에 따른 5초 페널티가 반영되면서 최종 3위가 됐다.

알핀 엔듀런스 팀이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제5전 론스타 르망 시즌 첫 포디엄과 A424 프로그램 출범 이후 가장 좋은 두 대 합산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알핀
알핀 엔듀런스 팀이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제5전 론스타 르망 시즌 첫 포디엄과 A424 프로그램 출범 이후 가장 좋은 두 대 합산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알핀

이번 결과는 알핀에게 의미가 컸다. #35호차의 3위는 2026시즌 첫 포디엄이었고,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에게는 알핀 합류 후 첫 포디엄이자 하이퍼카 클래스 첫 톱3였다. #36호차의 5위까지 더해지며 A424 프로그램 출범 이후 가장 강한 두 대 합산 성적도 완성됐다.

경주차의 속도 역시 결과를 뒷받침했다. 마르탱이 하이퍼카 예선에서 기록한 1분52초074는 주말 전체에서 두 번째로 빠른 랩타임이었다. 밀레시도 결선에서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을 남겼다. 그동안 여러 경기에서 보여준 A424의 가능성이 이번에는 성적으로 동시에 이어졌다.

밀레시는 “매우 강한 경기를 했고 팀도 전략적으로 좋은 판단을 내렸다”며 “그동안 보여준 성능을 마침내 포디엄으로 연결했고 두 대 모두 중요한 점수를 얻었다”고 말했다.

알핀 엔듀런스 팀이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제5전 론스타 르망 시즌 첫 포디엄과 A424 프로그램 출범 이후 가장 좋은 두 대 합산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알핀
알핀 엔듀런스 팀이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제5전 론스타 르망 시즌 첫 포디엄과 A424 프로그램 출범 이후 가장 좋은 두 대 합산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알핀

마르탱은 “마지막 중립화 이후 12위까지 밀렸지만 5위까지 회복한 마지막 1시간은 매우 치열했다”며 “A424의 성능을 보여준 경기였고 팀 전체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필리프 시노 알핀 엔듀런스 팀 대표는 “이번 3위와 5위는 A424 프로그램 출범 이후 가장 좋은 두 대 합산 성적이며 시즌 첫 포디엄”이라며 “두 대 모두 사전에 세운 톱5 목표를 달성했다. 마르탱의 마지막 스틴트와 밀레시의 포디엄이 강한 팀 성과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COTA에서 알핀은 그동안 확인해온 A424의 경쟁력을 처음으로 두 대의 결과에 동시에 연결했다. 페널티와 중립화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35호차는 끝까지 포디엄 경쟁을 이어갔고, #36호차는 12위에서 5위까지 되돌아왔다.

알핀 엔듀런스 팀이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제5전 론스타 르망 시즌 첫 포디엄에 올랐다. 사진=알핀
알핀 엔듀런스 팀이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제5전 론스타 르망 시즌 첫 포디엄에 올랐다. 사진=알핀

다음 무대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후지 6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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