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는 1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 신입생으로 합류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면서 소속 아티스트 한해, 그리, 전웅으로부터 소개팅 코칭을 받았다.
라이머는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영양제를 섭취하고, 아령 운동을 하는 나름의 모닝 루틴을 소개하며 ‘관리남’ 면모를 보였다. 이후 자신의 집을 방문한 한해와 그리, 전웅에게 연애 카운슬링을 받았다.
먼저 라이머의 집을 꼼꼼히 둘러본 한해는 “여성의 손길이 하나도 안 느껴진다”고 ‘팩폭’하는가 하면 라이머의 자기애 충만한 사진들을 모두 교체하는 칼 같은 면모를 보였다. 또 라이머의 의상 코팅까지 해주며 라이머 소개팅 프로젝트에 본격 나섰다.
이후 식사 과정에서 라이머는 “더 늦기 전에 가정을 만들어 아이를 낳고 싶어서”라고 프로그램 참여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새로운 시작이 더 어렵다”라는 라이머의 고민에 그리는 “저희 아버지(김구라)도 재혼 후 훨씬 밝아지고, 동생도 태어나면서 새로운 삶을 맞이했다”고 따뜻하게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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