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6.20/
그룹 세븐틴 호시가 군복무 도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호시는 12일 오전 팬 플랫폼 위버스에 직접 글을 남기고 근황을 전했다. 호시는 “조금 놀라실 수도 있는 소식이라 조심스럽게 글을 남겨본다. 제가 지상군 공연팀 연습 도중 무릎을 다쳐 검사를 받았는데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호시는 “수술 후 당분간 회복에 집중해야해서 예정되어 있던 태권도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저도 정말 기다리고 기대했던 무대들이라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함께 하지 못하게 돼 너무 아쉽고 기다려주신 캐럿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호시는 그러면서 “비록 저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태권도시범대와 지훈(우지)이가 함꼐 하는 지상군 공연팀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저도 치료 잘 받고 회복에 집중해서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고 덧붙였다.
호시는 지난해 9월 16일 육군훈련소에 입소, 육군 태권도 시범단에서 복무해왔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향후 군 복무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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