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12일 전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장수 14.3도, 임실 15.7도, 순창 15.9도, 고창 16.6도, 남원 16.9도, 정읍 17.1도, 부안 17.2도, 군산 18.4도, 전주 18.9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26∼29도 분포를 보이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13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기간인 만큼 군산 등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지청은 "당분간 환절기 날씨가 지속돼 일교차가 크겠으니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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