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재혼을 앞둔 가운데 최근 남자 친구와 다툰 사실을 털어놓는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약 10년의 공백을 깨고 활동을 재개한 서인영이 출연해 이혼부터 현재의 연애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날 서인영은 재혼을 결심한 남자 친구와의 연애사를 방송에서 처음 밝힌다. 최근 남자 친구와 다툼이 있었다고 고백한 그는 이서진에게 즉석에서 연애 상담까지 요청한다.
과거 결혼을 서둘렀던 이유와 이혼을 겪은 과정, 다시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재혼을 앞둔 상황에서 연인과 갈등을 겪었다는 서인영의 고백에 어떤 조언이 오갈지 관심이 쏠린다.
과거 자신을 둘러싼 논란도 직접 언급한다. 서인영은 당시 매니저에게 욕설했던 사실을 인정하며 오랜 공백 전 불거졌던 논란과 마주한다. 약 10년 만에 다시 대중 앞에 나선 그가 당시 일을 두고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신상녀’로 불렸던 시절과 달라진 소비 습관도 밝힌다. 전성기 당시 고가의 명품 가방과 800켤레에 달하는 명품 구두를 수집했던 서인영. 100억원을 탕진에 부모님께 카드를 뺏기기도 했던 그는 “이제 물욕이 사라졌다”고 말해 달라진 근황을 전한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약 10년 만에 연예계 활동을 재개했다.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도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인영의 재혼과 연애 이야기, 과거 논란에 대한 고백은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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