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가 2026-2027시즌 정규시즌 유니폼과 써드 유니폼을 공개했다. 다음 달 열리는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부터 착용할 예정이다.
새 유니폼은 우리카드 대표 브랜드 '카드의정석2 SUPER'의 디자인을 차용해 도트로 표현했다. 'SUPER PLAY', 'SUPER FANS', 'SUPER CITY'라는 메시지를 담아 우승 의지를 반영했다.
홈 유니폼은 블루, 민트 컬러를 조합해 무게감을 부여했다. 어웨이 및 리베로 유니폼은 민트, 레드 컬러를 사용해 산뜻한 느낌을 표현했다. 써드 유니폼은 우리카드의 프리미엄 브랜드 'the OPUS' 시리즈의 디자인을 차용해 연고지 서울의 상징들을 표현했다. 전면에는 한강의 물결, 후면 하단에는 서울타워와 장충체육관 등을 담았다.
이번 유니폼 스포츠 디자인 전문 회사 '라보나크리에이티브'에서 디자인했다. 구단 공식 용품 후원사 '다이나핏'이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제작했다. 상세 내용은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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