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이적 가능성 완전히 사라졌다! 홀, 뉴캐슬과 재계약 체결…“자랑스러운 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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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 이적 가능성 완전히 사라졌다! 홀, 뉴캐슬과 재계약 체결…“자랑스러운 순간이야”

인터풋볼 2026-09-11 18: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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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캐슬
사진=뉴캐슬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루이스 홀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맺었다.

뉴캐슬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홀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홀은 2031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홀은 “정말 기쁘다. 정말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이 구단에서 뛰고 팬들을 대표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영광이다. 그게 팬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고 있다. 팬들의 응원과 지지는 리그 최고다. 팬들에게 기쁨을 안겨줄 수 있다는 건 내게 정말 큰 일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내가 축구를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가족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뉴캐슬 뛰는 모습을 보는 게 가족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고 있다”라며 “정말 좋은 곳이다. 특히 새 감독이 합류한 상황에서 시즌을 시작한 방식도 만족스럽다. 앞으로 큰 일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더했다.

홀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측면 수비수다. 첼시 유스에서 성장해 지난 2021-22시즌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다만 첼시에서 원하는 만큼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2023-24시즌 뉴캐슬로 향했다.

사진=뉴캐슬
사진=뉴캐슬

뉴캐슬 유니폼을 입은 뒤 홀의 잠재력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2023-24시즌 22경기 2골, 2024-25시즌엔 34경기 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46경기 1골 2도움을 만들며 팬들이 선정한 뉴캐슬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홀의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왼쪽 측면 수비 보강을 노리던 맨유가 홀에게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뉴캐슬이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 일각에선 맨유가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홀을 다시 노릴 거라고 전망했다.

영국 ‘팀토크’는 “홀은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맨유는 홀 측으로부터 그가 이적을 원한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받았지만 이제 그는 마음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홀이 뉴캐슬과 재계약을 맺었다. 당분간 이적할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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