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간외Y.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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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11일 시간외에서는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10.00% 뛴 957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상한가는 금일 공정공시를 통해 약 654억원 규모의 현금배당 계획을 발표하면서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 제고를 위해 올해 3분기 1주당 820원(예상 배당총액 약 200억원)으로 분기 배당금을 책정했다.
이와 함께 올해 사업연도 결산 배당은 1주당 현금배당금을 1230원(약 300억원)으로, 내년 2분기 분기 배당의 경우엔 1주당 현금배당금을 631원(약 154억원)으로 책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상기 배당계획은 현재 축적돼 있는 법률상 배당가능재원의 사실상 전액을 단계적으로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수립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향후에도 배당을 중심으로 하는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상기 배당 계획 이행 후 새로운 배당가능이익이 다시 적정한 수준으로 축적되는 경우에는 회사의 재무건전성, 사업계획, 자금수요 및 경영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를 다시 주주에게 적극적으로 환원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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