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NH농협은행이 주택 구입자와 신용대출 이용자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가계대출 금리를 낮춘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고 구간을 기준으로 최대 0.45%포인트(p) 인하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영업점에서 취급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조정한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현재보다 0.45%p가량 낮아지며 하단도 약 0.20%p 인하된다. 적용 금리 구간 전반을 낮춰 주택 구입 등 자금 수요가 있는 고객의 이자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다.
신용대출 금리도 함께 손본다. NH농협은행은 신용대출 금리 상단을 약 0.20%p 낮춰 대출 이용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번 금리 인하는 실수요자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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