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중량 골라 나눠 구매…목표 달성 뒤 무료보관·현금화 등 가능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카카오뱅크[323410]는 실물 금 거래 플랫폼 '금방'과 제휴해 정해진 기간 소액으로 실물 금을 모을 수 있는 '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금 모으기'는 고객이 원하는 목표 중량을 정한 뒤 26주동안 금을 모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객은 1돈부터 10돈까지 원하는 목표 중량을 선택한 뒤, 26주동안 자동이체로 금을 나눠 구매한다. 매주 해당 시점의 금 시세를 적용받는다.
매주 모은 금은 한국예탁결제원 또는 제휴사의 전문금고에 보관된다.
목표 중량을 달성한 뒤에는 무료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원하는 시점에 금을 판매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고객 취향에 따라 골드바, 액세서리 등 실물 금 제품으로 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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