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손예진, 아들 외모 자랑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하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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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손예진, 아들 외모 자랑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하기 힘들어"

이데일리 2026-09-11 10:4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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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아들의 외모를 자랑한다.

'냉부해' 손예진, 아들 외모 자랑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손예진이 출연한다.

이날 손예진은 등장부터 평소에 즐겨 보던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게 돼 믿기지 않는다며 ‘냉장고를 부탁해’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여름향기’ 속 손예진이 추구미였다고 밝힌 박은영을 시작으로 MC와 셰프들 역시 손예진의 출연작과 얽힌 추억을 하나둘 꺼내놓으며 뜨거운 팬심을 고백한다. 이어 안정환 역시 과거 손예진의 남편 현빈과 함께 광고를 촬영했던 인연과 더불어,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비하인드를 전한다.

손예진은 배우가 아닌 엄마로서의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역할극을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매일 캐릭터를 바꿔가며 상황극을 펼치고 있다는 손예진의 이야기에 여우주연상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배우의 고퀄리티 상황극이라며 웃음이 터졌다는 전언이다. 이어 아이가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손예진은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아들 자랑에 나선다. 여기에 아들이 누구를 닮았는 지도 공개한다.

손예진은 손맛 가득한 살림꾼 냉장고를 공개한다. 평소 손맛 좋기로 유명한 손예진은 신혼 시절부터 자주 해 먹었던 요리부터 남편 현빈이 가장 좋아한다는 요리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한다. 셰프들은 손예진이 직접 만든 반찬에 연신 감탄하고, 최현석은 “저걸 해 먹는 집이 있어?”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다른 셰프들 역시 손예진의 요리를 맛보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손예진은 평소 자신만의 관리 비법이 담긴 레시피와 직접 추천하는 식재료까지 공개한다. 이를 들은 셰프들은 급기야 휴대폰을 꺼내 현장에서 공동구매에 나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손예진이 현빈이 아껴 먹는다는 특별한 식재료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톱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펼쳐지는 요리 대결. 제한시간 단 15분 동안 대한민국 최고 스타 셰프들의 극한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 담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3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영화 ‘협상’, tvN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2년 3월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이 아들과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이 미국 로스엔젤레스, 일본 도쿄, 오키나와 등에서 목격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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