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5월 한남더힐 한 가구를 매수한 뒤 최근 잔금을 지급하고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등기부등본에는 해당 주택을 담보로 한 근저당권이 별도로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매입 자금 13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남더힐은 옛 단국대학교 부지에 조성된 고급 주거단지로 2011년 입주를 시작했으며 전체 600가구 규모다.
정·재계 인사와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방탄소년단(BTS) 진·RM·지민을 비롯해 배우 소지섭, 김희애, 한효주, 가수 이승철 등이 거주했거나 현재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1년생인 변우석은 2010년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뒤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이후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청춘기록’, ‘힘쎈여자 강남순’ 등에 출연했으며,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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