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최수종이 '한국인의 밥상' 촬영 도중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아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0일 저녁 방송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별기획 2부 '한 상 배워갑니다'에서는 충남 서천을 찾은 최수종과 가수 이찬원, 윤주모, 글로벌 밥파원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글로벌 밥파원들과 함께 정성스레 수육을 삶으며 정겨운 시간을 보낸다. 갓 삶아낸 수육에 광천 토굴 새우젓을 올려 맛본 최수종은 남다른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밥파원 새리와 함께 즉석 춤을 추며 현장 분위기를 흥겹게 달궜다.
하지만 분위기가 무르익던 중 최수종이 갑자기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고 눈물을 보인 것이다.
갑작스러운 오열에 이찬원과 윤주모, 글로벌 밥파원들은 최수종을 향해 따뜻한 손하트를 보내며 "사랑해요"를 외쳐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최수종이 촬영 중 눈시울을 적신 진심 어린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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