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탑코미디어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엔키AX로 변경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 구분 | 변경 전 | 변경 후 |
|---|---|---|
| 국문 상호 | 주식회사 탑코미디어 | 주식회사 엔키에이엑스(엔키AX) |
| 영문 상호 | Topco Media Co.,Ltd. | ANKEY AX Co.,Ltd. |
| 주주총회일 | 2026년 9월 10일 | |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기존 탑코미디어는 엔키AX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찬성률은 71.4%,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은 100%를 기록했다. 종목명 역시 국문 엔키AX, 영문 ANKEY AX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상호 변경의 목적을 기업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가치 향상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목적도 대거 추가됐다.
인공지능 기술 기반 콘텐츠의 개발, 제작, 유통 및 서비스업을 비롯해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업이 새롭게 포함됐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캐릭터 및 가상인간 개발, 제작 및 라이선싱업과 인공지능 솔루션 및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및 판매업을 사업 목적에 신설했다.
한편 탑코미디어는 웹툰 및 콘텐츠 유통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해왔으나, 이번 사명 변경과 사업 목적 추가를 계기로 인공지능 중심의 사업 다각화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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