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9일(현지시간) 미국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아이폰 듀오는 7.6인치 대화면에 A20 프로 칩, 역대 가장 얇은 5.2mm 두께를 갖췄으며 국내 출고가는 329만원, 무게는 254g이다. 이는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보다 더 무겁고 가격도 비싼 편이라 초기 대중화 부담이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주도해온 폴더블 시장에 애플의 첫 도전이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되고 있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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