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 경기도민 대상 맞춤형 ‘방문운동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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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 경기도민 대상 맞춤형 ‘방문운동서비스’ 확대

경기일보 2026-09-10 16:0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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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방문운동지도’를 신청한 대상자가 물리치료사에게 운동 지도를 받고 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 제공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이하 경기지부)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운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경기지부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광역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반 맞춤 운동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전했다.

 

지자체별 특성과 대상자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특화사업에도 참여하는 경기지부의 주요 사업은 이천시 ‘방문운동서비스’, 구리시 ‘마음 잇는 통합돌봄 특화사업’, 화성시 ‘통증완화 케어교육’, 안양·의왕시 ‘방문운동지도’ 등이다.

 

방문 운동서비스는 대상자의 신체기능과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개인별 상태에 맞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물리치료사는 근력 강화, 균형훈련, 보행훈련, 관절 가동범위 운동, 낙상 예방 교육 등 기능적 재활과 회복을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퇴원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도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리치료사는 전문적인 교육과 자격을 갖추고 책임배상보험에 가입한 전문인력이다. 대상자의 신체 상태와 기능을 전문적으로 평가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 지역의 지자체 돌봄팀을 통해 신청 및 이용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지부 관계자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지역사회 운동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지역사회에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적·제도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는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광교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의 보행건강을 위한 균형운동, 테이핑 체험, 운동지도, 플로깅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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