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은 ‘가문의 레시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야노시호는 한국을 찾은 어머니와 함께 집안의 장수 비결이 담긴 요리를 만든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야노시호는 “할머니가 100세인데 엄마가 모시고 산다”며 가족의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할머니 역시 긍정적인 성격이라며 집안의 장수 비결 중 하나로 ‘긍정 DNA’를 꼽는 한편, 어머니가 매일 차려주는 집밥도 장수의 비결이라고 소개한다.
오랜만에 어머니의 음식을 맛본 야노시호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울컥한다. 반찬을 맛보자마자 “그리웠어요”라고 말하는 야노시호 모습에 ‘편스토랑’ 출연진도 공감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야노시호는 만 17세에 모델이 되기 위해 어머니의 품을 떠나 홀로 도쿄로 상경했던 당시를 회상한다. 특히 그동안 한 번도 어머니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처음으로 털어놓고, 이를 들은 어머니 역시 눈시울을 붉힌다.
야노시호가 어머니에게 처음 전한 진심과 집안의 장수 비결이 담긴 특별한 밥상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방송은 10일 저녁 8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