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들 앤톤, 라이즈 데뷔 나도 몰랐다…말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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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들 앤톤, 라이즈 데뷔 나도 몰랐다…말 안 해”

스포츠동아 2026-09-10 14:15: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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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윤상이 아들 앤톤의 그룹 라이즈 데뷔를 자신도 몰랐다고 털어놓는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이 양희은과 윤상을 위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한다.

이날 손태진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만나 1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윤상을 찾아간다. 손태진이 준비한 음식을 맛보던 윤상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맛보여주고 싶은 요리”라며 두 아들 이야기를 꺼낸다.

특히 아이돌 그룹 라이즈 멤버로 활동 중인 첫째 아들 앤톤의 데뷔 당시를 회상한다.

윤상은 앤톤의 라이즈 데뷔에 대해 “말을 안 해서 나도 몰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가수의 길을 걷고 있는 앤톤과 관련해 아버지로서 느끼는 솔직한 이야기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윤상은 손태진의 결혼에도 관심을 보인다. 대화 도중 갑자기 “결혼 생각은 없어?”라고 묻자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은 손태진은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손태진은 이날 윤상에 앞서 양희은에게도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한다. 소문난 미식가인 양희은은 손태진의 요리를 살펴본 뒤 “이런 건 처음 보는데?”라며 솔직한 평가를 내놓는다.

윤상이 밝히는 앤톤의 데뷔 이야기와 손태진을 향한 두 선배의 음식 평가는 이날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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