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영이 심규덕과 치른 재혼식 비용이 약 1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객 600명이 참석해 축의금만으로 결혼식 비용을 상쇄하고도 남았다는 후일담이 공개됐다.
하객 수 예상치부터 엇갈렸다
이아영은 결혼식 하객이 500명 정도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600명이 참석했다. 남편 심규덕은 애초부터 600명을 예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 하객이 몰리면서 주말 오후 진행된 결혼식장 분위기는 예상보다 훨씬 성대해졌다.
사실은 스몰웨딩을 원했다
이아영은 SN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원래는 가족들끼리만 모여 식사하는 스몰웨딩을 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초혼이 아닌 재혼이라는 점이 오히려 결혼식 규모를 키우는 방향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돌싱글즈' 시즌1과 시즌5에 각각 출연한 뒤 지인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결혼식에 축의금이 대거 들어와 1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충당하고도 남는 금액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혼식인데도 이렇게 성대하게 치른 게 신기하다', '축의금으로 본전 뽑았다는 말에 웃음이 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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