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명, 혼전임신 고백 “25세에 덜컥…내 결혼 신분세탁 수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노정명, 혼전임신 고백 “25세에 덜컥…내 결혼 신분세탁 수준”

스포츠동아 2026-09-10 13:23:11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채널 ‘닭터신’ 캡처

유튜브 채널 ‘닭터신’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노정명이 혼전임신과 결혼 비화를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레드삭스 노정명, 사실 에스파로 데뷔할 뻔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그룹 레드삭스 출신 노정명이 출연했다.

이날 노정명은 “전 결혼 이후에 연예인 분들과 연락이 거의 끊겼다”고 말했다. 신정환이 결혼을 두고 “새롭게 태어나는 거야. 신분 세탁”이라고 하자 노정명은 “제 결혼이 거의 신분 세탁 수준이긴 했다”고 받아쳤다.

노정명은 25세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했으니까 25세”라며 “제가 원래 추진력이 좋다. 확 꽂혀서 그냥 애를 덜컥 가졌다”고 털어놨다.

전남편과의 만남도 언급했다. 노정명은 “제가 레드삭스 활동할 때 만났던 분이다.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숍에 오던 손님이었다. 헤어 원장님의 남자 손님”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닭터신’ 캡처

유튜브 채널 ‘닭터신’ 캡처

상대의 경제력을 봤다는 점도 솔직하게 말했다. 노정명은 “그분이 있었던 게 아니라 그분 아버지가 있었다. 금수저”라며 “솔직하게 그때 능력 있는 사람 좋았다. 왜냐면 이왕 밥 먹어도 한우 먹고 싶지”라고 말했다.

노정명은 당시 상황에 대해 “속도위반이라기보다는 혼전임신”이라고 짚었다. 그는 “임신 6개월이 돼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에 이미 그때 결혼식을 준비하기에는 배가 부르기 시작해서 아이를 출산하고 3개월 있다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최초였을 거예요. 선출산 후 결혼. 연예인 중에서 그 당시에는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었어요”라고 말했다.

결혼 후 13년 공백기를 보낸 이유도 밝혔다. 노정명은 “잠깐이 아니라 13년을 저는 활동을 안 했다”며 “아이를 키워야 되기 때문에 육아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 “집안이 좀 보수적인 집안이라 제가 밖에 나가서 사회활동하는 걸 그렇게 원하지 않았다. 친구를 만나고 개인적으로 뭔가 볼일을 보는 게 굉장히 제약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