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몸싸움→경찰 신고 ‘환장‘, 서장훈 분노 “웃음이 나와?” (이혼숙려캠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외도·몸싸움→경찰 신고 ‘환장‘, 서장훈 분노 “웃음이 나와?” (이혼숙려캠프)

스포츠동아 2026-09-10 08:52:16 신고

3줄요약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사파리 부부가 외도로 촉발된 갈등 끝에 숨겨왔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10일 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사파리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솔루션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24기 두 번째 부부의 남편 측 가사조사가 시작되며 또 다른 부부 갈등을 들여다본다.

제작진에 따르면 앞서 사파리 부부는 남편의 외도 사실이 공개되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외도의 여파로 더욱 격해진 부부의 갈등이 조명된다. 폭언과 몸싸움을 넘어 경찰 신고까지 이어진 두 사람의 충돌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극단적인 갈등 속에서 자녀를 둘러싼 문제도 이어진다. 부부가 충돌하는 사이 방임에 가까운 육아 상황이 계속되고, 막내가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도 포착된다. 이를 지켜보던 아내가 가사조사장에서 웃음을 보이자 서장훈은 “지금 웃음이 나오냐”며 분노한다.

이어 이호선 상담가와 진행한 심층 상담에서는 사파리 남편의 예상하지 못했던 속마음이 드러난다. 검사 결과를 확인한 이호선 상담가는 “이 부부에겐 남들이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남편은 상담 과정에서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진심을 털어놓으며 오열한다. 남편의 이야기를 들은 이호선 상담가 역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함께 눈물을 흘렸다는 전언이다. 외도와 폭언, 몸싸움까지 이어지며 관계가 극단으로 치달았던 두 사람이 상담을 계기로 관계의 변화를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24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먼저 남편 측 가사조사에서는 사업에 어려움을 겪은 끝에 대리운전까지 시작한 남편과 이를 바라보는 아내의 갈등이 공개된다.

아내는 남편에게 “오빠 그럴 거면 애를 봐, 사업하지 말고”라며 날 선 말을 쏟아낸다. 여기에 둘째 자녀의 돌봄 비용을 둘러싼 고부갈등까지 더해지면서 부부 사이에 쌓인 감정의 골이 드러난다.

두 사람 모습을 지켜본 서장훈은 아내가 남편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유를 짚으며 “남편에게 정이 떨어져서 그런 것”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과연 두 번째 부부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도 궁금증을 높인다.

방송은 10일 밤 9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