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강우의 아들이 얼굴을 공개하고 싶다고 밝히자 가족들의 장난이 쏟아졌다.
9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바다 보러 갈까?” P 아빠의 일요일 급 당진행! 갯벌에서 조개 밭을 발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강우 가족은 8월 말 주말을 맞아 충남 당진 왜목마을해수욕장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여름방학 동안 바다에 가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김강우가 즉흥적으로 마련한 일정이었다.
김강우 유튜브 채널 캡처
김강우도 “실망이다. 저렇게 생겼었나”라며 구독자 반응을 상상해 장난을 보탰다. 아내 한무영 역시 “잘생긴 줄 알았더니”라고 거들며 가족끼리 농담을 주고받았다.
해수욕장에 도착한 가족은 갯벌에서 조개를 잡으며 시간을 보냈다. 김강우는 돌을 들추고 바닥을 파는 방법을 알려줬다. 아이들은 조개가 계속 나오자 신기해하며 갯벌 탐색에 빠져들었다.
물놀이를 마친 뒤에는 해물칼국수로 식사했다. 그 자리에서 아이들이 피자를 찾자 김강우는 “해물칼국수 앞에서 피자 얘기하는 거는 해물칼국수에 대한 모욕 아니야”라며 웃음을 안겼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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