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강민경 결혼식 벌써 계획했다 “신부 입장 뒤에서 춤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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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강민경 결혼식 벌써 계획했다 “신부 입장 뒤에서 춤추기로…”

스포츠동아 2026-09-10 00:2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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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해리해리’

유튜브 채널 ‘이해리해리’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강민경의 미래 결혼식에서 펼칠 ‘깜짝 이벤트’를 벌써 계획해 웃음을 안겼다.

9일 이해리의 유튜브 채널 ‘이해리해리’를 통해 공개된 ‘P.S 강민경한테 말 안함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해리는 가을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직접 입어보는 언박싱에 나섰다.

이날 여러 옷을 갈아입으며 촬영을 이어가던 이해리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던 중 갑자기 강민경을 언급했다.

이해리는 “민경이가 이거 좋아하는데”라며 춤을 춘 뒤 “걔 결혼할 때 신부 입장 뒤에서 내가 이거 하면서 축가하기 전에 나가기로 했다. 약속받았다”고 말했다.

‘절친’이자 ‘친자매’ 만큼 우애가 좋은 만큼 강민경이 언젠가 결혼한다면 신부 입장 뒤에서 직접 춤을 추며 등장하겠다는 계획을 농담처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제목 역시 ‘P.S 강민경한테 말 안함ㅋ’으로 달려 두 사람 특유의 유쾌한 관계를 드러냈다.

이해리는 이날 자신의 가을 쇼핑 목록도 공개했다. 그는 “여름옷은 조금 너무 어려 보여 손을 못 대고 있다가 이번에 가을옷이 나왔는데 진짜 너무 예뻤다”며 “미친 듯이 쓸어 담았다”고 말했다.

직접 구입한 니트와 셔츠, 바지, 가방, 아우터 등을 차례로 착용한 그는 자신의 키와 몸무게도 공개했다. 이해리는 “키는 161cm이고 몸무게는 47kg”이라며 옷의 착용감을 설명했다.

특히 여러 제품을 직접 입어본 뒤 “매장에서 보지 않고 시킨 옷들이 다 이렇게 예쁘고 잘 어울려서 너무 기쁘다. 만족 200%”라며 쇼핑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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