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데뷔 20년 차 래퍼 스윙스가 힙합신 후배들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며 유쾌한 손절(? )을 선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감이 차오른다~ 가자! 아티스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선공개 영상에서 스윙스는 배우 변요한과 함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해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게 된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스윙스는 20년 동안 몸담았던 힙합계와는 사뭇 다른 영화계의 문화에 크게 놀랐다며 "영화판이 완전히 내 체질에 맞는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스윙스는 래퍼들과의 회식 자리에서는 늘 후배들을 위해 직접 고기를 구웠지만, 영화 촬영 현장에서는 배우 후배들이 "형, 가만히 계세요!"라며 챙겨주어 대접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MC 김구라가 힙합 후배들과의 관계를 묻자 "솔직히 상처받아서 이제 잘 안 만난다"라며 "너네끼리 놀아라"라고 서운함이 묻어나는 선언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우로 파격 변신한 스윙스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은 오늘 밤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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