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상우가 황신혜의 30대 시절 미모를 극찬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삽시다’(이하 ‘같이삽시다’)에서는 황신혜와 양정아 등이 이상우와 함께 공예 체험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와 양정아는 금속공예에 도전했다. 황신혜는 설명을 듣자마자 능숙하게 작업을 따라갔고, 양정아 역시 초집중 모드에 빠지며 금속공예의 매력에 푹 빠졌다.
공예 체험을 이어가던 중 이상우는 과거 황신혜와 함께 작품에 출연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1994년 SBS 드라마 ‘사랑은 없다’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당시 두 사람 모두 30대였다.
이상우는 당시 황신혜를 떠올리며 “30대 황신혜가 진짜 예뻤다”고 감탄했다. 이어 “서구적인 이목구비였다. 한국에서 보기 드문 서구적인 외모였다”며 황신혜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신계숙과 이상우는 나전칠기 수업에 나섰다. 이상우는 황신혜 옆에서 자개를 하나씩 배치해 붙이던 중 긴장한 듯 손을 떨었고, 이를 본 양정아는 “왜 이렇게 떠냐”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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