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에 휩싸인 ‘나 혼자 산다’ 측이 이번 주 방송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9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공식 SNS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던, 김대호, 류혜영, 기안84의 단체 사진이 게재됐다.
녹화가 진행되는 스튜디오에소 촬영한 사진으로, 제작진은 측은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도 포기를 모르는 남자, 대호 회원님의 도킹이 계속된다 모두모두 나 혼자 산다 본방사수”라고 홍보했다.
최근 ‘나 혼자 산다’는 지난달 14, 21일 방송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편이 ‘즉흥’이 아닌 ‘조작’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에서 전현무가 계획도 없이 항공권을 구매해 출국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를 즉흥이라고 안내했으나 실제론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사전에 촬영 협조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나 혼자 산다’ 측은 지난 4일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그 이후에도 전현무가 현지에서 빌린 렌터카가 실제 카자흐스탄 도착시간보다 수 시간 전에 예약된 것으로 보이는 화면이 포착되는 등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다. 렌터카 문제와 관련해서 제작진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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