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조수빈 기자] LX하우시스가 ‘취향’을 앞세운 공간 인테리어로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X하우시스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LX Z:IN 플래그십’에서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 오프닝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노진서 LX하우시스 대표이사 사장과 브랜드 앰버서더인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를 비롯해 인테리어·리빙·연예 분야 인플루언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취향의 발견’은 LX하우시스가 올 하반기 B2C 인테리어 시장 공략을 위해 내세운 테마다. 유행하는 트렌드를 그대로 따르기보다 제품의 색상부터 소재·질감·마감 등 세부 요소까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해 공간 단위 인테리어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X하우시스는 첫 브랜드 앰버서더로 브랜딩 전문가인 노희영 대표를 선정하고 ‘LX Z:IN 플래그십’ 3층에 협업 전시공간을 조성했다. 지난달 함께 리모델링한 서울 송파구 구축 아파트의 주방·거실·현관·런드리룸(Laundry Room)·드레스룸·욕실 등을 그대로 구현한 공간으로, 지난 1일부터 일반에 공개했다.
소비자 반응은 전시장 방문객과 콘텐츠 조회 수 증가로 이어졌다. ‘취향의 발견’ 공간 공개 이후 ‘LX Z:IN 플래그십’의 9월 일평균 방문객은 전월보다 30% 늘었으며, 지난달 27일 노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송파구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 수 50만회를 넘어선 데 이어 현재 200만회를 돌파했다.
오프닝 데이 참석자들은 노희영 앰버서더의 설명과 함께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이들은 컬러·소재·패턴 등 개인의 취향을 살리면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공간을 구현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노희영 앰버서더와 LX하우시스가 함께 개발한 그린 계열의 ‘히노 그린&민트’ 컬러가 적용된 주방 공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방에는 ‘히노 그린’ 색상의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상판과 ‘히노 민트’ 색상의 가구용보드를 적용했다. 다양한 색상 가운데 개인의 취향에 맞는 컬러를 개발하고 이를 상판과 가구용보드 등 서로 다른 소재에 구현해 ‘취향의 발견’이라는 테마를 구체화했다.
노희영 엠버서더는 “LX하우시스는 국내 창호·바닥재·벽장재 시장의 선두 기업인 것은 물론 우수한 여러 자재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어 이번에 ‘취향의 발견’ 앰버서더를 맡아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수많은 그린 계열 컬러 가운데 딱 내 취향에 맞는 섬세한 딥 그린 컬러를 만들어낸 LX하우시스의 기술력에 감탄했고, 고객의 세밀한 취향을 인테리어로 실현할 수 있는 브랜드임을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노희영 앰버서더와 함께한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은 올가을 내 취향에 맞게 공간을 연출하려는 고객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봐야 하는 전시장”이라며 “고객들이 자신만의 취향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솔루션과 체험형 공간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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