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정성 어린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직접 기쁜 소식을 전했다.
백진희는 지난 8일 자신의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손수로 작성한 자필 편지를 게시하며 결실을 맺게 된 소감을 밝혔다.
백진희는 편지를 통해 "기사로 소식을 먼저 접하셨겠지만, 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 글을 쓴다"라며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저 결혼한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을 만났고,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라며 예비신랑을 향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백진희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남편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평범한 직장인으로, 영어 이름은 '헨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차근차근 식을 준비해 오며 사랑을 결실로 잇게 됐다.
백진희는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배우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내년 1월 23일 백년가약을 맺는 백진희의 결혼 발표에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하 백진희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저.. 결혼해요..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을 만났고,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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