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이혁재 하루 멀다 하고…연예계 잇단 ‘음주운전’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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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이혁재 하루 멀다 하고…연예계 잇단 ‘음주운전’ [왓IS]

일간스포츠 2026-09-09 11:2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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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낸시랭, 이혁재 (사진=일간스포츠 DB)
방송인 낸시랭과 이혁재가 하루 간격으로 나란히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

9일 이혁재가 지난 8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인천 연수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된 사실이 전해졌다. 그는 전날 오후 10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 운전자 A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사고 당시 이혁재의 음주 측정 결과는 0.03% 이상 0.08% 미만의 면허정지 수치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이혁재는 연합뉴스를 통해 집 근처에서 술 1~2잔을 마셨으며 신호 대기 중 휴대폰을 줍다 발생한 사고라며 자진 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그에 앞서 낸시랭은 8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입건됐다. 그는 이날 오전 3시 45분께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낸시랭 또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낸시랭 소속사 측은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샴페인 2~3잔 정도를 마신 것으로 전해 들었다”며 “집 근처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이라며 만취 상태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잇달아 전해진 연예계 음주운전 소식에 대중의 따가운 눈총이 쏠리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의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각각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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