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연합뉴스) 변선진 기자 = 지난 8일 오후 7시 37분께 충남 서산시 고북면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90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9시간 20여분 만인 9일 오전 5시 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연면적 3천498㎡인 철근콘크리트 경량철골구조 건물 가운데 약 150㎡가 탔다.
화재 당시 창고 내부에 작업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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