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알테오젠, 노바티스 AOC 1개 임상 3상 실패…목표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한證 "알테오젠, 노바티스 AOC 1개 임상 3상 실패…목표가↓"

아주경제 2026-09-09 08:55:57 신고

사진알테오젠
[사진=알테오젠]

신한투자증권은 9일 알테오젠에 대해 노바티스의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3개 품목 중 1개가 임상 3상에서 1차 지표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피하주사(SC) 전환 가치 산정에서 해당 품목을 제외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4만원에서 5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도 유지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9월 2일 노바티스와 4조40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결과로 SC 전환 '확정 품목'이 3개에서 2개로 변경됐다"며 "노바티스 계약에서 이번 결과로 변동되는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노바티스가 확보한 AOC 3개 품목 가운데 제1형 근긴장성 이영양증(DM1) 치료제인 Del-desiran은 임상 3상 1차 지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며 "54주간 8주 간격 혈관주사(IV)로 투약하는 Del-desiran의 투여 방법에 따라 SC 개발 후보군으로 추정했지만 향후 개발 전략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전환 예상 품목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나머지 AOC 품목의 개발은 순항 중이라고 평가했다. 엄 연구원은 "FDA 승인을 신청한 Del-zota는 2027년 상반기 승인 순항 중이며 SC 개발 계획에도 변동이 없다"며 "Del-Brax도 최대 40억달러 매출을 목표로 개발 중인 상황으로, AOC 2개 물질의 SC 개발 가치는 계속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계약 자체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번 Del-desiran 실패로 인한 계약금 반환이나 기존 계약 축소 또는 변경은 없을 것"이라며 "향후 항체-약물 접합체(ADC) 및 이중항체 등을 포함한 총 10개 품목의 SC 개발 추정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