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8일 진행된 젤다의 전설 40주년 다이렉트를 통해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버전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성에 맞춰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버전으로 제작 됐다.
▲사진 출처=젤다 40주년 다이렉트
우선 그래픽면에서 대대적인 혁신이 이뤄져 전작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하이랄 대륙을 탐험할 수 있게 됐다. N64기기에서 표현할 수 없었던 비주얼과 인게임 플레이, 편의성등이 대폭 추가도니 모양새다.
▲사진 출처=젤다 40주년 다이렉트
일례로 이번 작품은 자유로운 시점 전환과 함께 유저가 조작 가능한 점프 액션, 수영 및 잠수 기능이 추가되면서 하이랄 대륙을 입체적으로 탐험할 수 있다. 게임에서는 새총을 구한 다음 특정 기물을 맞춰 길을 여는 것과 같은 기믹 또한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출처=젤다 40주년 다이렉트
필드 탐험에서는 실시간으로 시간이 흐르며 밤낮의 자연스럽게 흐른다. 이와 함께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시간이나 날씨를 바꾸거나 말을 불러오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내장 마이크나 별도 판매되는 오카리나 컨트롤러를 통해 직접 소리를 불어넣어 연주도 가능하다.
▲사진 출처=젤다 40주년 다이렉트
또한 하이랄 필드의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풀보이스와 디테일을 더해 특색있는 NPC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제작진은 설명한다. 일례로 하이랄 성 내부에 몇몇 미니게임과 함께 각기 다른 대사와 행동을 하는 NPC들을 삽입 디테일을 살렸으며, 성을 둘러보는 것 만으로도 꽤 많은 시간을 즐겁게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제작진은 설명한다.
▲사진 출처=젤다 40주년 다이렉트
전투 시스템은 기존 액션처럼 타깃을 고정하고 좌우로 움직이면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패링이나 회피 이후에 적을 공격하는 형태로 플레이하게 된다. 조우하는 몬스터마다 공략법이 다른데, 이를 설명하는 보조 캐릭터인 나비가 등장해 게임을 편하게 진행할 수있도록 설명해줄 예정이다.
▲사진 출처=젤다 40주년 다이렉트
이 외에 스레드 오브 타임 기능을 통해 진행 방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기도 하며,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돼 탐험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원작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린 이번 리메이크작은 오는 11월 5일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젤다 40주년 다이렉트
한편, 개발진은 이와 함께 스마트폰 앱 젤다노트를 통해 자동 스크린샷 기록, 가십 퀘스트, 오카리나 연주 및 퀴즈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가 제공된다.
▲사진 출처=젤다 40주년 다이렉트
아울러 어린 링크와 젤다 아미보, 젤다의 전설 40주년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2 본체와 프로 컨트롤러 등이 10월 29일 선보일 계획이다. 시리즈의 4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콘서트 개최와 함께, 실사 영화 역시 2027년 4월 30일 월드와이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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