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넥써쓰(NEXUS)가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의 한국 기업 대상 온라인 웨비나에 공식 파트너로 합류하며 국내 기술 기업들의 중동·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넥써쓰는 8일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웨비나에 파트너 기관으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이드 포 트레이드 라이브(Made for Trade Live)' 행사는 오는 9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열린다. 중동 및 유럽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게임·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표적으로 삼으며, DMCC 주최 아래 넥써쓰의 두바이 법인 넥써쓰 허브(NEXUS HUB FZCO)와 AGCC가 공동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행사 순서는 벨랄 자소마 DMCC 산업 생태계 총괄 시니어 디렉터의 개회사로 시작해 두바이 진출 실무 가이드 발표, '자유무역지대가 기술 기업의 성장을 어떻게 뒷받침하는가'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채워진다.
김재영 넥써쓰 허브 법인장은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경험과 실무 절차를 연단에서 전달한다. 법인 설립 절차부터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DMCC 게이밍 센터와 손잡고 추진하는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AI 에이전트를 접목한 사업 확대 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넥써쓰 허브는 지난 7월 DMCC 게이밍 센터와 손잡고 공동 퍼블리싱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DMCC 입주 게임사의 원스토어 온보딩을 돕고, 원체인(ONEchain) 기능 결합과 후속 협력을 위한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같은 달 두바이 DMCC 본사에서 게임·AI·블록체인 콘퍼런스 '플레이 더 퓨처(PLAY THE FUTURE)'를 공동 개최했다. 당시 넥써쓰 허브는 현지 게임 스튜디오와 투자사, 정부 규제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모아놓고 두바이 진출 노하우와 향후 사업 구상을 공유했다.
이번 웨비나는 DMCC 공식 행사 웹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완료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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