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라브4 살바에는…” 확 달라진 신형 투싼 XRT, 국내서 포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토요타 라브4 살바에는…” 확 달라진 신형 투싼 XRT, 국내서 포착

더드라이브 2026-09-08 18:44:48 신고

▲ 현대차 신형 투싼 XRT 국내 도로 스파이샷 <출처=숏카>

현대차 5세대 올 뉴 투싼 XRT가 국내 도로에서 포착됐다. 일반형보다 월등히 강인한 전면 디자인과 전용 클래딩을 적용해 아웃도어 성격을 대폭 강화한 모습이다.

유튜브 채널 ‘숏카’를 통해 공개된 투싼 XRT는 5세대 투싼에 적용된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보다 거칠고 강인하게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형 투싼과 비교해 XRT는 두꺼운 보호 장비와 각진 디자인을 앞세워 아웃도어 SUV의 분위기를 살렸다.

전면부는 부드러운 메시 패턴 대신 넓고 각진 직사각형 형태의 그릴을 적용해 차체가 실제보다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범퍼 하단은 대형 스키드 플레이트 형태의 보호 장비가 추가됐다. 단순 장식이 아니라 차체 하부를 보호하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휠 아치와 하단 클래딩에는 일반적인 무광 검은색 플라스틱 대신 단조 카본 소재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표면 질감이 적용됐다. 여기에 블랙 계열의 외장 장식과 다크 컬러 휠, XRT 전용 배지를 적용해 전체적으로 강인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후면은 전용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윈도우 주변 DLO 몰딩도 검은색으로 처리해 일반형보다 훨씬 묵직한 인상을 준다.

▲ 현대차 신형 투싼 XRT 국내 도로 스파이샷 <출처=숏카>현대차 신형 투싼 XRT 국내 도로 스파이샷 <출처=숏카>

실내는 XRT 전용 패턴 시트와 다크 메탈 장식, 1·2열 올웨더 매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테일게이트에는 야간에 캠핑 장비나 짐을 싣고 내릴 때 활용할 수 있는 터치 방식 LED 유틸리티 램프도 마련된다.

XRT는 그동안 북미를 중심으로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등에서 운영돼 온 현대차의 러기드 스타일 특화 라인업이다.

차세대 투싼 XRT은 기존 북미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시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국내 출시가 기대된다.

앞서 차세대 투싼 XRT 프로토타입에서는 짧은 오버행과 XRT 전용 휠 캡, 견인 장비로 보이는 붉은색 부품 등이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신형 투싼 XRT는 각진 그릴과 대형 스키드 플레이트, 거친 질감의 클래딩이 더해지면서 기존 투싼과는 상당히 다른 성격의 SUV로 변신한 모습이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Copyright ⓒ 더드라이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