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금일(8일) 전거래일 대비 5.22%(1,750원) 상승한 35,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60,617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7,910주, 36,409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 반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펄어비스의 주가 상승은 ‘붉은사막’ DLC 출시의 기대감이 지속되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펄어비스는 3일 소니의 온라인 프레젠테이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DLC ‘붉은사막: 미지의 여정’을 공개했다. 이로 인해 붉은사막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호재가 지속되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플레이위드는 금일(8일) 전거래일 대비 7.08%(205원) 하락한 2,69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898주, 2,077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10,075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플레이위드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플레이위드의 주가는 ‘씰 온라인’의 중국 판호 발급, 신작 ‘씰M2’ 공개의 영향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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