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은서가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8일 한은서는 자신의 SNS에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다.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하며,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은서는 윤종훈과 나란이 앉아 미소 짓고 있다. 서글서글한 눈매와 미소가 꼭 닮아 흐뭇함을 자아냈다.
전날 오후 윤종훈은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시하며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1984년생인 윤종훈과 1994년생인 한은서는 10살 차이로, 오는 11월 1일 서울 모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한은서는 지난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의 성녕대군 부인 역을 통해 청소년 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맨땅에 헤딩’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등에 출연했다. 윤종훈과는 2018년 드라마 ‘리턴’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췄던 인연이 있다.
최근에는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8회에 출연해 시청자를 만나기도 했다. 현재는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한은서 SNS 전문.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입니다.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하며,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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