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캐릭터들이 힘을 합쳐 제한 시간 내에 폭탄을 해체하는 협동 멀티플레이어 게임 ‘봄바나나’가 출시되면서 성장새에 돌입했다. 일 최고 동시 접속자 수 3만명을 기록하는 한편, 유저 평가 91%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새로운 파티게임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사진 출처=스팀
'봄바나나'는 눈가리개, 귀마개, 입마개 원숭이로 구성된 3인 팀이 서로 다른 제한된 정보를 바탕으로 폭탄을 해체하는 방식이다. 각 유저들은 한명의 원숭이를 택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각 유저는 고유한 제약을 안고 게임에 임한다. 눈가리개 원숭이는 폭탄을 볼 수 없지만 만질 수 있고, 입마개 원숭이는 해체 설명서를 읽을 수 있으나 말을 할 수 없다. 귀마개 원숭이는 폭탄과 팀원의 몸짓을 볼 수 있지만 소리를 듣지 못한다.
이러한 조건 하에 유저은 손짓과 몸짓, 바나나 던지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폭탄을 해체해야 한다. 제작진은 이 게임이 단순한 협동을 넘어 우정을 시험하는 우정파괴 게임이자 말싸움 시뮬레이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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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3인 협동으로 진행되며, 총 3종 게임 모드를 포함한다. 30개 레벨로 구성된 미션 모드와, 철자적 생성 시스템을 선택해 무한으로 진행가능한 무한 모드, 설정된 규칙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커스텀모드를 즐겨볼 수 있다.
봄바나나는 폭탄 해체의 긴박함 속에서 극한의 소통 스트레스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주변 원숭이를 계속해서 찰싹 때리고 싶으면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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