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와 외손주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9회에는 야구계의 거장 이종범이 출연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이종범은 딸의 둘째 임신으로 첫째 외손주 육아를 전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내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아들 이정후의 한식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이라는 근황을 밝혔다.
이날 MC 이영자는 "메신저 프로필 사진은 아들 이정후냐, 아니면 손주냐"며 최애를 묻는 기습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종범은 "방송 직전 아들 사진으로 바꿨다. 원래 손주였는데 수시로 교체한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내 사진을 올린 적도 있냐"는 질문에는 "한 번도 없다. 둘이 찍은 사진은 있는데 손주가 태어난 뒤로는 안 해봤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이종범은 프로필 배경사진에 등록된 아들 이정후의 화보 같은 모습과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손주의 사진을 차례로 공개했다. 출연진은 이정후의 훈훈한 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가족사진 속 아내와 딸의 빼어난 미모까지 함께 화제를 모으며, 이종범의 유쾌하고 따뜻한 가정사가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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