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엄마 된다…“새롭고 신기, 소중히 지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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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엄마 된다…“새롭고 신기, 소중히 지키는 중”

경기일보 2026-09-08 07:2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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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김옥빈. 김옥빈 인스타그램 갈무리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김옥빈. 김옥빈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김옥빈(39)이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지 약 10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비 엄마가 된 근황을 알렸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옥빈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임신 사실을 직접 전했다.

 

그는 “태명은 울루”라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도 “김옥빈이 출산을 준비 중”이라며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구체적인 출산 예정 시기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옥빈은 지난해 11월16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당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소속사는 결혼 발표 당시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둔 김옥빈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했다. 이후 ‘다세포 소녀’, ‘박쥐’, ‘고지전’, ‘악녀’ 등 영화와 ‘유나의 거리’, ‘아스달 연대기’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로 스페인 시체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 해당 작품은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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