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단종레 100일 '처참한 성적표'…평균수익률 -57%, 거래대금 20분의 1 '뚝'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출시 100일 만에 거래 급감. 지난 4일 16개 상품 거래대금은 4984억원으로, 출시 첫날인 5월 27일 10조418억원의 20분의 1 수준. 6월 24일 최고치 19조4429억원과 비교하면 40분의 1 수준까지 감소. 거래량도 4억1738만좌에서 5525만좌로 86.8% 줄어.
-수익률도 부진. 16개 상품의 상장 이후 평균 수익률은 -57.61%로, 레버리지·인버스 모두 마이너스. 일부 상품은 -68%까지 하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기초자산 주가가 출시 이후 최대 19% 급락한 가운데,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 구조상 손실이 확대됐다는 분석.
-시장에선 사실상 단종 수순이라는 평가. 증시 변동성을 키웠다는 지적에 따라 진입규제가 강화되면서 거래 위축이 이어질 가능성. 9월 국정감사에서도 여야를 막론하고 상품 도입 과정과 책임 소재를 따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
◆주요 리포트
▷다 돌아야 끝나는 [NH투자증권]
-현재 AI 투자는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이 주도하고 있지만, 향후 AI를 실제 활용하는 소프트웨어 투자로 확산되면서 투자 사이클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1990년대 인터넷 투자 역시 인프라 구축 이후 활용 확산과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져.
-LLM 평균 토큰 가격은 6월 초 이후 8월 중순까지 50% 하락한 반면 토큰 사용량은 3배 이상 증가. 연산 가격은 유지되고 있어 AI 활용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
-AI 관련 데이터센터·전력·반도체 투자가 늘면서 미국 제조업 출하 증가율이 재고 증가율을 웃돌고, 제약·항공 등 다른 산업으로도 경기 개선세가 확산되는 모습.
-향후 기업이익 증가율은 기저효과로 둔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명목 GDP 성장률은 과거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 재정적자와 회사채 발행 증가, 저축률 하락 등을 고려하면 장기금리 하락 폭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발행을 모두 반영하면 2030년 미국 GDP 대비 기업부채 비율은 6%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추정. 다만 과거 위기 직전 2~3년간 약 10%포인트 상승했던 것과 비교하면 당장 위기로 이어질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
◆장 마감 후(7일) 주요공시
▷STX그린로지스: 유형자산 128억7440만원에 처분
▷메디콕스: 대표집행임원과 등기임원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
▷유진기업: 종속회사인 유진더블유가 보유하던 우리금융지주 주식 1400만주 4622억2984만원에 처분
▷사토시홀딩스: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끝나면서 최대주주 바뀜
◆펀드 동향(4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314억원
▷해외 주식형: -95억원
◆오늘(8일) 주요일정
▷미국: 소기업낙관지수(8월), 고용동향지수(8월)
▷일본: GDP 성장률(2Q)
▷중국: 수출입통계(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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