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서울 강남구 청담전시장에서 최상위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 쇼케이스’를 열고, 고객 취향을 반영한 단 하나의 메르세데스-마이바흐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색·소재·로고까지 고객 취향대로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는 고객이 원하는 컬러와 소재, 디테일을 직접 선택해 자신만의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작할 수 있는 MANUFAKTUR의 최상위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이다.
외장 컬러와 투톤 조합뿐 아니라 내장 가죽과 스티칭 컬러도 스페셜 컬러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레터링·엠블럼·로고 등을 플로어 매트와 쿠션, 도어 실 패널 등에 적용해 차량 곳곳을 고객의 취향과 기준에 따라 세밀하게 구성할 수 있다.
정해진 차량과 옵션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차량의 컬러와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고객이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자동차를 완성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세일즈 컨설턴트와 1:1 맞춤 상담을 거쳐 주문할 수 있으며, 한성자동차 청담전시장은 이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3개 공식 거점 가운데 하나다.
20명 초청... 차량 체험과 1:1 상담
이번 행사는 한성자동차 VIP 고객 대상 프라이빗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여명의 고객을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전문가의 브리핑과 상담, 차량 체험, 와인과 미식 등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구성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이드 투 메져’를 중심으로 전문 차량 프레젠테이션과 프로그램의 철학·제작 과정을 소개한 뒤, 전담 세일즈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차량 및 개인 맞춤 제작에 대한 고객별 요구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와인·미식까지 더한 프라이빗 경험
한성자동차는 이번 행사가 차량 자체의 특별함을 넘어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발견하고 경험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했다. 전문 소믈리에와 함께 와인 클래스를 진행하고 강민철 셰프의 미식 페어링을 더해 차량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한 경험을 제공했다.
청담전시장에 쌓인 40년 마이바흐 경험
행사가 열린 청담전시장은 2017년 S-클래스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2024년 전면 리뉴얼을 통해 세계 최초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인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Exclusive Lounge+)’를 적용하며 최상위 고객 경험을 강화해왔다.
한성자동차는 1985년 설립 이후 40여년간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상담과 차량 인도, 브랜드 공간과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구매 이후 사후관리까지 고객이 차량을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오너로서 함께하는 시간 전체를 하나의 프리미엄 고객 경험으로 연결해왔다. 통합 로열티 멤버십 ‘클럽한성’을 통해 스포츠와 문화, 예술, 골프, 여가 등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가 추구하는 특별함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취향과 개성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고객들이 자신만의 기준과 취향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차량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jde@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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