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7일 오후 6시 37분께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14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 50여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약 50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이 나자 청주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u7@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