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농협상호금융이 청년 세대의 참신한 시각을 수혈받아 대표 모바일 금융 플랫폼인 NH콕뱅크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농협상호금융(대표 윤성훈)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학생들의 혁신적 발상을 공유하는 'NH콕서포터즈 5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행사 현장에는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대학생 50여 명을 비롯해 농협 임직원 등 총 150여 명이 집결해 플랫폼의 진화 방향을 모색했다.
예선 심사를 뚫고 본선 무대에 오른 6개 팀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금융 솔루션부터 특정 타깃층을 정조준한 맞춤형 서비스까지 실효성 높은 실행 계획을 쏟아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영예의 최우수상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위한 맞춤형 금융 '콕마이펫'과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물품 구매를 유도하고 오프라인 점포망까지 연결하는 '콕쇼핑 활성화' 기획에 돌아갔다.
일상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플랫폼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서포터즈 활동 발자취를 돌아보는 성과 발표와 더불어 경제 유튜버 슈카(전석재)의 미래 자산시장 및 투자 전략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윤성훈 상호금융 대표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젊고 새로운 아이디어는 NH콕뱅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에 제안된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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