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가 금일(7일) 전거래일 대비 8.15%(53원) 상승한 703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866주, 98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24,555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 반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썸에이지의 주가 상승은 조정 후 저가매수 유입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썸에이지의 주가는 관리 종목 지정 우려 등의 여파로 1,300원대에서 600원대까지 우하향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해소됐고 개인 등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주가가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밸로프는 금일(7일) 전거래일 대비 3.95%(95원) 하락한 2,31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4,881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4,881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등락을 반복하다가 약세로 마쳤다.
밸로프의 주가 하락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 여파로 보인다. 개인이 4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지속했으나, 그때마다 외국인이 물량을 쏟아내며 주가에 파란불이 켜졌다. 외국인의 매도 우위로 밸로프의 주가는 5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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