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첫 알파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나흘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서 핵심 동선과 피드백을 수집했다. 민경훈 디렉터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개발 방향성을 직접 소개했다
▲ 마비노기 이터니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7일, 마비노기 엔진 교체 프로젝트인 마비노기 이터니티(Mabinogi Eternity)의 첫 알파 테스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향후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초반 성장 구간부터 전투 및 생활 콘텐츠에 이르는 핵심 동선이 이용자 플레이 기반으로 점검됐다. 넥슨은 생활 도구와 편의성 개편, 그리고 사운드 및 비주얼 요소의 변화에 집중하여 게임을 공개했다. 나흘간 축적된 이용자들의 플레이 패턴과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테스트 첫날인 지난 3일에는 민경훈 총괄 디렉터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그는 초반 성장 구간 스토리와 튜토리얼을 직접 플레이하며 약 2시간 동안 알파 테스트의 목적과 향후 개발 방향성을 소개했다. 또한, 개선된 플레이 편의성과 생활 도구 아이템, 콘텐츠 시스템, 그리고 사운드 및 비주얼 요소의 변화를 상세히 설명했다.
한편, 라이브 방송 중에는 치지직 채널에서 30분 이상 시청한 이용자들에게 넥슨캐시 5,000원을 지급하는 드롭스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아울러 치지직과 숲에서 활동하는 총 34명의 크리에이터가 테스트에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민 총괄 디렉터는 "알파 테스트 기간 동안 아낌없는 관심과 피드백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다양한 의견을 개발에 적극 반영해 기대에 부응하는 마비노기 이터니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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