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국내 대표 체류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이 개점 10주년을 기해 대형 축제 ‘하이텐션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스타필드 하남은 10주년을 맞아 반려동물 행사부터 릴레이 공연, 인기 캐릭터 피규어 팝업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우선 9월 3일부터 14일까지 ‘케이펫페어 in 스타필드’를 열어 15개 브랜드의 반려생활 용품을 소개한다. 12일에는 500팀의 반려견 가족이 참여하는 ‘펫블리워크’, 설채현 수의사의 토크 콘서트, 펫 운동회, 유기견 입양 행사 등을 진행한다.
문화 공연도 풍성하게 배치했다. 9월 4일부터 13일까지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지훈,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 등의 무대가 이어지며, 10주년 당일인 9일에는 마술사 최현우의 특설 공연을 개최한다.
아이들과 키덜트를 위한 ‘캐릭터 피규어 팝업스토어’는 15일까지 운영된다. 산리오, 포켓몬, 마블 등 900여 종의 상품과 스파이더맨 포토존 등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에코백 증정 및 사은행사도 펼친다.
연계 점포에서도 행사가 이어진다. 안성과 수원은 공룡 박람회 ‘다이노 어드벤처’를 개시하며, 수원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해 우주 탐사 팝업 전시를 선보인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 하남 개점 10주년을 맞아 ‘10배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험과 새로운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대표 복합쇼핑몰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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